안녕하세요
로즈랩 대표이사 입니다.

어린 시절 빨래줄에 걸려있던 하얀 운동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곤 했습니다. 항상 새것이라는 느낌 때문이었을 겁니다.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25년을 환자들과 보내면서 아름다움과 기능 회복, 그리고 wellbeing 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항상 마음 한 구석엔 무언가 아쉬움이 있곤 했습니다.

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, 안전하면서도 효과가 있는 , 항상 새것 같은 삶... 로즈랩은 그런 마음에서 출발 했습니다.

새로운 학문과의 융합, 고정관념 탈피,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.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저희를 알게 될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